대전시는 '2017 안전 한국 훈련'의 일환으로 법동 중리 주공아파트에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복합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습니다.
이번 훈련은 대전시를 비롯해 대덕구와 소방서, 군부대, 대전경찰특공대, 가스안전공사, 충남대 병원, 자율방재단 등 29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습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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